妻子的誘惑第81集預(yù)告 81集劇情介紹
극본 : 김순옥
연출 : 오세강
강재는 지수로부터 은재가 살아있고 더구나 자신이 직접 만났다는 말을 듣고는 화들짝 놀란다.
이어 강재는 사실 여부를 다그치고, 이에 지수는 자신이 근무하던 산부인과와 바다에서 벌어진 일들을 하나씩 들려준다.
특히, 당시 지수는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 그리고 이를 둘러싼 3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는 재빨리 자리를 뜬다.
망연자실하던 강재는 이내 혹시 정회장이 가짜 은재를 만든게 아니냐며 주먹을 불끈 쥔다.
밤이 되고, 은재는 니노에게 밥을 먹이다가 귀가 번쩍 뜨이는 이야기를 듣는데…
姜在聽護士說恩才還活著并且自己親眼見過她的話后十分震驚。
接著姜在問她你說的話是真的嗎,于是智秀把自己在婦產(chǎn)醫(yī)院當(dāng)護士以及在束草海邊的目擊事實一五一十地說給姜在聽。
當(dāng)講述完圍繞著自己手機攝下來的視頻當(dāng)時3億元的交易泡湯的事情之后護士走了。
姜在聽后茫然自失,他心里想或許假恩才是鄭會長故意制造出來的,于是他握緊了拳頭。
晚上,恩才好心喂飯給敏宇吃,反而聽到嘲諷自己的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