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版花樣男子11集劇情介紹 劇情搶先看
★ 11부 ::2009년 2월 9일 월요일 밤10시 ★
“너 몰라? 요즘 완전 뜨고 있는 모델이잖아. 출신불명, 프로필불명,
你不知道? 最近完全炙手可熱的模特。出身不明,簡歷不明,
사생활 불명. 말 그대로 미스테리어스한 신비주의 모델.”
私生活不明?梢哉f他是神秘主義模特。
학습지용 사진 아르바이트에 나선 잔디는 수상한 작업 진행에 뒤늦게 자신이 속은 것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현장에 붙들려 위기에 처하고 이 때 한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잔디를 구출해 준다.
說是為拍攝“學(xué)習(xí)用照片”去做兼職的絲草,工作進行中發(fā)現(xiàn)了蹊蹺,看穿了陷阱。這時現(xiàn)場一個不明身份的男人將絲草從危機中解救出來。
훗날을 기약하며 이름조차 숨기고 사라진 그는 얼마 후 잔디의 신화고 1학년 후배 제하로 나타나 잔디를 놀라게 한다. 신화고의 잔다르크로 소문난 잔디의 팬을 자처하는 제하와 잔디는 급속도로 친해진다.
承諾后會有期,隱瞞姓名的這個人,不久后,驚人出現(xiàn)在神話高中1年級,成了絲草的后輩。并以“神話高中的圣女貞德---絲草”的粉絲自居,極速和絲草熟悉起來。
눈 코 뜰 새 없이 아르바이트에만 전념하는 잔디가 불만스러운 준표. 어렵게 눌러온 인내심은 신비주의 모델 하제(Haje)와 찍은 잔디의 사진이 실린 잡지 커버 앞에 폭발하고 만다. 지후를 비롯한 이정과 우빈도 잔디의 행보가 못마땅한 가운데 잔디의 사물함에는 두 번째 레드카드가 나붙는데...
俊表對忙得不可開交,一心打工的絲草有些不滿。絲草雖然犯難但還是耐著性子和神秘主義模特Haje一起拍攝了畫刊雜志的封面。雜志發(fā)表出來,連智厚,易正,宇彬?qū)z草的行動也很不滿。在儲物柜里,絲草第二次收到了紅紙條...